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장판시공에는 무조건적인 불문율이 있습니다.
분명 장판을 걷어내고 시공하는 것이 정석이지만
이렇게 속의 마지막 한겹은 놔둔채 덧시공되어있는 장판만 걷어내고
다시 최종한겹 위에 덧시공을 진행해야 합니다.
동신아파트는 대다수 장판이 2~3겹이 시공되어 있으며
모든 업체들이 시공시 귀찮아서 덧시공이 아니라
바닥면의 상태가 굉장히 좋지않기 때문에 덧시공을 하는게 좋습니다.
이렇게 기존 장판한겹을 놔두고 그 위에 덧시공이더라도
정상적인 접착제 사용과 방법으로 시공이 진행됩니다.
만약! 정자동동신아파트 장판시공시 모든 장판을 다 걷어내길 원하시거나
인테리어를 하시면서 기존 장판이 손상되어 어쩔수 없이 다 걷어내고
미장바닥에 새 장판을 시공해야 된다면!
아래의 상태를 감안하셔야 합니다.
이렇게 드러난 미장바닥 위에 새장판을 시공시에는
이 바닥면의 곰보와 굴곡 부스러짐들이
새롭게 시공한 장판위로 모두 티가나게 됩니다.
이런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건
전체적인 미장공사나 수평몰탈 작업을 미리 해두시는 방법뿐이 없습니다^^;;
덧시공으로 LX장판 뉴청맥1.8의 CM23692 모델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.
장판시공시 바닥난방이 안되는 경우
이렇게 일정간격 가로로 물결이 보일 수 있습니다.
장판이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려있던 형상때문이구요
바닥난방이 따뜻해야 이런 웨이브가 최소화 되거나 없게 됩니다.
그리고 이런 웨이브는 일반 보행 생활을 하시고
난방도 가동하면 모두 해결이 됩니다.
장판시공 후 보이는 웨이브는 시공하자가 아닙니다^^
간단 시공을 의뢰하시는 경우
이렇게 장판을 꺾어올리는 마감이 기본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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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미오 010-9923-3199